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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뚝향나무   (천연기념물 제 16 호)  
  대성산뚝향나무 소 재 지 : 평양시 대성구역 대성동

대성산뚝향나무가 자라고있는곳은 평양시 대성구역 대성동이다. 뚝향나무는 중앙식물원 식물박물관의 서북쪽 100m 지점에 있다. 대성산뚝향나무가 자라고있는 토양은 산림밤색토양이고 기계적조성은 질메흙이며 누기는 적당하다. 나무는 1600년경 남포에 심었던것을 떠다심었다. 나무는 0.5m 높이에서 세갈래로 갈라져 자라다가 수많은 가지를 쳐서 수평방향으로 뻗었으며 점차 드리워 자라므로 마치 푸른주단을 펴놓은듯하다. 나무는 뿌리목둘레 3.3m, 가슴높이둘레 3.1m, 나무높이 3.2m, 나무갓직경 14m이다. 줄기껍질은 재밤색이고 얇은 쪼각으로 일어난다. 바늘잎과 비늘잎이 뒤섞여있으나 바늘잎이 많다. 암수한그루식물이며 수꽃은 길둥근모양, 암꽃은 둥근모양이다. 암꽃은 2년생가지의 끝에서 피여난다. 4월중순에 꽃이 피고 이듬해 9∼10월에 열매가 익는다. 나무는 밑둥부위에 구새가 들어 먹었으나 제때에 처리하여 세력상태는 좋아지고 있다. 대성산뚝향나무는 식물원건설력사와 더불어 후대들에게 넘겨줄 귀중한 나무이므로 적극 보호하여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큰 뚝향나무에 속하며 학술연구상, 풍치상 의의가 있으므로 1980년 1월 천연기념물 제16호로 지정되여 잘 보호관리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