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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리자라살이터   (천연기념물 제 24 호)  
  소 재 지 : 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

호남리자라살이터가 있는곳은 평양시 삼석구역 호남리이다. 살이터는 삼석구역 소재지에서 동남쪽으로 약 4㎞ 떨어져있는 호남리앞 대동강의 량기슭에 있다. 강류역은 쌓임층으로 이루어진 벌판이다. 자라는 납작한 두개의 갑 다시말하여 등갑과 배갑으로 이루어져있다. 갑전면에는 강랭이돌기들이 있고 등갑우에는 검은색의 점무늬가 7개씩 있다. 대가리는 비교적 크고 목은 가늘다. 대가리의 등 밑에는 누르스름한 풀색에 검은밤색의 점무늬가 있다. 주둥이에는 누루스름한 풀새의 점무늬가 있고 네다리는 짧고 굵다. 몸길이는 약 30㎝이고 몸질량은 보통 700g이며 큰것은 800g이상이다. 5월하순~6월초순에는 쌍붙기 시작하고 7~10일만에는 알낳이를 시작한다. 한배의 알수는 보통 13~30개이고 알을 다 낳은 다음에는 모래로 묻어둔다. 알은 55일만에 까나오는데 둥글고 붉은색이며 크기는 22~25㎜이다. 자라는 주로 강바닥의 모래자갈판에서 산다. 10월하순에 물온도가 10℃ 아래로 내려갈 때에는 물밑의 모래자갈바닥을 파고 들어가서 겨울잠을 잔다. 그리고 4월하순~5월초순에 물온도가 10℃이상으로 오를 때에는 겨울잠에서 깨여나 활동하기 시작한다. 자라는 주로 민물새우류, 지렁이류, 골뱅이류, 작은 물고기류들을 잡아먹는다. 자라의 피는 보혈강장제로, 고기는 고혈압, 간장염 치료에 쓴다. 호남리자라살이터는 동물분포와 생태연구에서 의의가 있으므로 적극 보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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