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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느삼나무군락   (천연기념물 제 52 호)  
  북창느삼나무군락 소 재 지 : 평안남도 북창군 남양리

북창느삼나무군락이 퍼져있는곳은 평안남도 북창군 남양리이다. 북창역에서 동쪽으로 약 6km 떨어진 남양리소재지의 서쪽 낮은산에 보호구역이 설정되여있다. 주변에는 넓은잎정향나무, 키?岵?참나루류, 갈매나무, 조팝나무, 싸리나무 등 잡떨기나무들과 사초과식물을 비롯한 풀식물이 자라고있다. 북창느삼나무군락이 자라고있는 토양은 석회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토양이고 기계적조성은 모래메흙이다. 땅층은 얕고 메마른 편이다. 이 지대의 년평균기온은 8.1℃이고 10℃ 적산온도는 3,387℃이며 년평균강수량은 1,300mm이다. 느삼나무는 우리 나라 특산식물이며 1919년에 발견되었다. 느삼나무는 높이가 30~50Cm 정도되는 작은 떨기나무이며 땅속줄기가 뻗으면서 새가지들이 나온다. 잎은 어기여 나며 15~25개의 쪽잎으로 된 홀수깃모양겹잎이다. 쪽잎은 길둥근모양이고 잎변두리에 톱날이 없다. 잎웃면은 진한 풀색이고 뒤면은 희무스름한 색이며 비단털이 있다. 4~5월경 햇가지끝에 노란색의 나비모양꽃이 송이꽃차례를 이루고 핀다. 꽃꼭지와 꽃싼잎에는 비단털이 있다. 수꽃술은 10개이며 꽃실은 길고 밑둥에는 털이 있다. 열매는 튀는열매이고 8월에 익으며 하나의 꼬투리에 2~3개의 씨앗이 들어있다. 씨앗은 둥그스름하고 윤기난다. 느삼나무는 꽃이 아름다우므로 원림식물로 심는다. 번식은 씨앗과 포기가르기로 한다. 북창느삼나무군락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진 세계적으로 1속 1종인 조선특산식물로서 학술적으로 중요할뿐아니라 꽃이 아름다워 원림관상적가치가 있으므로 1980년 1월 천연기념물 제52호로 지정하고 보호관리하고있다.

 
     
   
  결과 리스트
 
양덕금수목  
룡포가는잎소나무림  
  북창느삼나무군락  
맹산흑송림(검은잎소나무림)  
강선백양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