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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대장지살이터   (천연기념물 제 73 호)  
  소 재 지 : 평안북도 선천군 석화리

선천대장지살이터가 있는 곳은 평안북도 선천군 석화리이다. 석장지는 석화리 소재지에서부터 남서방향으로 약 1㎞ 정도 떨어진 해안연선에 분포되여있다. 이 지대는 바다가이면서 산이 있고 기후는 온화하다. 우리 나라 도마뱀가운데서 가장 큰 종이며 우리 나라에만 있는것으로 알려진 대장지는 우리 나라 특산종이다. 대가리의 웃면은 푸른밤생이고 몸의 길이는 평균 100.5~120.5㎜이며 최고 182.5㎜이다. 몸의 가운데는 24줄의 비늘이 덮여있으며 네다리는 비교적 짧고 굵다. 발에는 5개의 발가락이 있다. 발가락아래면에는 잔알갱이모양의 비늘이 있고 발꿈치에는 잔비능과 몇개의 좀 큰 비늘이 있다. 암컷의 등면에는 뚜렷하지 않은 연한 색의 줄이 4~5개씩 나있다. 대장지는 겨울에 한쌍씩 또는 몇마리씩 모여 겨울잠을 잔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대장지는 10~15일동안 운동하지 않고 양지쪽에 모여 해빛만 쪼인다. 5~6월부터는 새벽이슬을 핥아먹으면서 점차 달팽이류, 거미류, 메뚜기류와 나비류를 잡아먹는다. 한마리가 하루에 최고 28마리의 먹이를 잡아먹는다. 암컷은 7월초순부터 둥지를 틀고 한배에 2~9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낳는 기간은 20~24일이다. 대장지는 돌밑이나 잔디사이, 돌과 흙사이에 둥지를 튼다. 알의 크기는 16~21××11~14㎜이고 알은 흰색이다. 알에는 풀색의 끈기있는 물질이 들어있다. 갓까나온 새끼의 몸길이는 15~35㎜ 또는 18~35㎜이다. 대장지는 우리 나라 도마뱀류가운데서 가장 큰종이고 리로우며 희귀한 특산종이다. 그러므로 선청내장지살이터를 못쓰게 하지 말고 적극 보호하여야 한다. 이 살이터는 대장지가 많이 살고있는곳이므로 천연기념물 제73호로 지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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