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고산군
명사십리
원삼금송
원산츄립프나무
원산구상나무
원산칠엽나무
 
 
검색어     
  북한 > 분류검색 > 식물 > 꽃, 풀 북한 지역 > 강원도/고산군  
금강초롱   (천연기념물 제 233 호)  
  소 재 지 : 강원도 금강군 내강리

금강초롱은 도라지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자라고 있는 곳은 강원도 금강군 내강리이다. 금강초롱은 내금강의 만폭동굴안 묘길상부근과 비로봉으로 가는 골짜기와 외금강 만물상구역을 비롯하여 해발높이 600m이상에 퍼져있다. 금강초롱은 1909년 금강산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여 우리 나라 특산 식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금강초롱은 여러해살이풀식물이다. 줄기는 높이 15∼70cm이며 속이 비였다. 잎은 어긋나게 붙고 잎몸은 닭알모양이며 변두리에 뾰족한 톱날이 있다. 잎의 길이는 5~10Cm이고 너비는 3~6Cm이다. 7~8월경 줄기끝에 초롱모양꽃이 송이꽃차례를 이루고 1개씩 피는데 푸른가지색이고 몹시 아름답다. 열매는 튀는열매이고 세칸으로 되여있다. 9~10월에 익으면 끝부분이 세개의 구멍으로 열리면서 씨앗이 떨어진다. 금강초롱은 약간 그늘지고 누기가 많으며 물이 잘빠지는 모래메흙건땅에서 자란다. 금강초롱은 씨로 번식하며 뿌리가르기로 번식시킬 수 있다. 꽃이 크고 아름다울뿐 아니라 우리 나라 식물상의 진화를 밝히며 도라지목과 국화목의 계통관계를 밝히는데서 과학적의의를 가지는 진귀한 식물이다. 금강산 내금강의 만폭동과 비로봉골짜기, 외금강의 만물상일대 금강초롱군락을 천연기념물 제233호로 지정하고 국가적으로 보호관리하고있다. 한번 심으면 여러해 볼수 있는 관상식물로서 부식질이 많고 물이 잘 빠지는 나무그늘밑에 심으면 좋다.이와 비슷한 식무로서 검산초롱(K. latisepala)이 우리 나라 북부에 있다. 금강초롱보다 꽃받침이 크고 넓으며 꽃잎들이 밖으로 많이 젖혀지지 않았다. 꽃이 고우므로 관상용으로 한다.

 
     
   
  결과 리스트
 
강호능소화  
황주련꽃  
  금강초롱  
삼방왕제비꽃  
대섬신의대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