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선시/
우암산벗나무군락
우암물개
 
 
검색어     
  북한 > 분류검색 > 동물 > 북한 지역 > 라선시/  
선봉알섬바다새번식지   (천연기념물 제 340 호)  
  소 재 지 : 라진-선봉시 선봉군 우암리

선봉알섬바다새번식지표식주는 알섬의 서쪽비탈면에 있다. 선봉알섬은 우암리에서 서남쪽으로 5㎞, 선봉항에서 약 15㎞되는 바다가운데 있다. 섬의 길이는 남북으로 약 900m이고 너비는 500m 정도이다. 면적 0.166㎢, 둘레의 길이는 약 2,620m이고 제일 높은 곳은 66m이다. 섬의 동북쪽에는 수십메터의 벼랑이 있고 남서쪽으로는 나지막하게 비탈져있다. 알섬은 검은꼬리갈매기, 재갈매기, 붉은발바다오리, 바다오리, 작은바다오리, 뿔주둥이, 가마우지 등 여러종류의 새들이 모여서 새끼를 치는 곳이다. 그러므로 번식기인 5~6월에는 수만마리의 새들이 날아와 와글거리는 <새의 섬>을 이루고있다. 벼랑에는 수천마리의 갈매기들이 모여들어 둥지를 틀고 서쪽비탈면에는 땅구멍을 파고 뿔주둥이가 차지하며 바위벼랑중턱에는 칼새, 바다가마우지, 작은바다오리, 바다오리들이 둥지를 튼다. 그리하여 새들이 섬을 립체적으로 잘 리용하고있다. 섬에는 갈매기가 사철있다. 특히 봄에는 검은꼬리갈매기가 많고 재갈매기도 날아든다. 재갈매기의 깃색은 부위에 따라 약간씩 다른다. 머리, 목, 몸아래면과 꼬리는 흰색이고 응은 재색이며 날개끝은 검은색이다. 첫줄날깃에는 흰색의 무늬가 있고 둘째줄날깃의 끝은 흰색이다. 부리는 노랜색이며 아래부리끝에는 붉은색의 점무늬가 있다. 대가리는 재밤색이고 연한 재색의 세로간 무늬가 있다. 몸아래면은 진한 재색이 돌고 잔무늬가 있다. 꼬리는 검은밤색이고 흰색의 가로간 무늬와 잔무늬가 있다. 바다오리의 머리, 목, 등쪽은 진한 재새이 돌고 턱은 밤색이다. 가슴과 배, 날개의 안쪽과 둘째줄날깃의 끝은 흰색이고 부리는 길며 뾰족하다. 바다오리는 흔히 무리를 지어 살면서 물고기, 연한몸동물, 갑각류를 잡아먹는다. 이 새는 절벽의 바위틈에 알을 낳는다. 작은바다오리의 잔등은 재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머리에는 흰색깃의 묶음이 있고 목에는 흰색의 줄이 있다. 작은바다오리는 보통 무리를 지어 살면서 낮에 활동한다. 선봉알섬바다새번식지는 우리 나라 동물상의 다양성과 풍부성에 대한 학술연구와 나라의 풍치를 더 아름답게 하여주므로 철저히 보호하여야 한다. 1976년 10월 정무원결정 55호에 의하여 바다새번식보호구로 설정되였다.

 
     
   
  결과 리스트
 
덕인리왜가리번식지  
림명벌황새  
  선봉알섬바다새번식지  
삼지연메닭  
신무성세가락더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