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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메닭   (천연기념물 제 348 호)  
  삼지연메닭 소 재 지 : 량강도 삼지연군 신무성로동자구

삼지연메닭이 퍼져있는 곳은 량강도 삼지연군 신무성로동자구이다. 메닭은 간삼봉(1,431m)과 백두산일대의 산림에 분포되여 있다. 메닭의 몸은 꿩보다 좀 크다. 몸질량은 1.5∼2㎏정도이다. 메닭은 암수컷이 서로 다른 아름다운 새이다. 수컷은 눈우에 붉은색의 살혹이 있으며 몸은 대체로 윤기나는 검푸른색이다. 날개에는 흰색의 띠가 있고 다리에는 부드러운 털깃이 있다. 꼬리는 량쪽에서 밖으로 말려서 구부러졌다. 암컷은 까투리와 비슷한 색인데 좀 연한 편이다. 메닭은 떨기나무밑에 마른풀줄기와 풀잎으로 둥지를 틀고 6월상순경에 5~8개의 알을 낳는다. 새끼는 날기 시작하고 자체로 먹이를 구하게 되면 엄지와 떨어져서 무리를 지어 산다. 엄지와 새끼는 주로 들쭉, 산딸지 등 열매와 풀씨앗을 주어먹는다. 새끼치는 시기에는 벌레를 사냥하고 겨울에는 나무순과 떨어진 열매를 주어먹는다. 새끼치는 시기에는 혼자서 또는 한쌍이 같이 살지만 가을과 겨울에는 5~6마리 또는 20~30마리씩 무리를 지어 산다. 메닭은 삼지연군과 그 주변의 높은산지대에 퍼져있는것으로 하여 동물분포 및 생태연구에서 중요한 새이다. 그리고 색이 곱고 꼬리가 독특하게 생긴 아름다운 새이므로 자연풍경을 돋구며 관상용으로도 가치가 있다. 1980년 1월 천연기념물 제348호로 지정되여 보호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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