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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조선범   (천연기념물 제 357 호)  
  백두산조선범 소 재 지 : 량강도 삼지연군 대흥단군

백두산조선범이 퍼져있는 곳은 량강도 대흥단군과 삼지연군이다. 백두산조선범의 표식주는 대흥단의 관모산앞에 있다. 조선범이 사는 구역에는 2,000m를 넘는 남북포대산과 대흥단군의 두지바위, 대로은산, 평편산, 관모산, 장청산, 맥암군의 북산, 삿갓봉, 삼각산 등이 있다. 그리고 이 지대에는 분비나무, 가문비나무, 이깔나무를 비롯한 바늘잎나무들과 봇나무, 사시나무, 버드나무, 물황철나무, 들쭉나무, 물싸리 등 여러가지 식물들이 자라고있다. 여기에는 희귀한 사슴, 산양, 사향노루, 검은돈 등의 짐승들이 퍼져있다. 조선범은 우리 나라 산짐승들가운데서 제일 큰 산짐승의 하나이다. 몸길이는 150~180㎝이고 어깨높이는 약 100㎝이며 꼬리길이는 85~100㎝이다. 몸질량은 140~200㎏이다. 등의 털은 선명하고 누런밤색이며 24개의 검은 무늬줄이 가로 나있다. 꼬리에는 8개의 검은무늬줄이 가로 놓여 있는데 8번째는 연한색이다. 새끼배는 기간은 103~105일이며 한배에 2~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조선범은 밤에 먹이를 찾아 활동한다. 그 이동거리는 80~90㎞이며 겨울에는 300~400㎞까지 간다. 조선법은 15~17년간 살면서 2~3년에 한번씩 새끼는 낳는다. 범은 어둡고 컴컴한 밀림에서 휴식하거나 동굴에서 생활한다. 주로 늑대, 승냥이, 노루, 사슴, 사향노루, 산양, 메토끼 등 산짐승들을 잡아먹는다. 먹이가 부족한 경우에는 작은 짐승들도 잡아먹는다. 조선범은 우리나라 특산아종으로서 용맹스럽고 크며 그 무늬가 아름다운것이 특징이다. 백두산일대의 조선범은 세계적으로 그 마리수가 점차 없어져가는 산짐승이며 국제적인 특별보호대상동물이다. 그러므로 잘 보호하여야 한다. 우리 나라 특산아종으로서 국제보호대상동물로 되여있으므로 1980년 1월 천연기념물 제357호로 지정되여 보호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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