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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도롱룡살이터   (천연기념물 제 360 호)  
  소 재 지 : 량강도 백암군 산양로동자구

합수도롱룡살이터가 있는곳은 량강도 백암군 간양로동자구이다. 이 도롱룡은 우리 나라의 북부 높은산지대와 중국, 로씨야, 일본 등에 퍼져있다. 몸길이 10cm정도, 꼬리길이 10cm정도, 몸은 누런 밤색인데 등가운데에 어두운 붉은 밤색의 줄무늬가 있고 몸 량옆으로는 눈뒤에서부터 꼬리끝까지에 이르는 검은 밤색의 줄무늬가 나있다. 배의 색은 등보다 좀 연하다. 대가리는 편평하고 조금 크며 눈은 크고 두드러졌다. 꼬리는 끝으로 가면서 좌우로 납작하다. 귀선의 웃쪽을 지나 목부위에서부터 눈뒤까지 뚜렷한 홈줄이 있으며 량옆구리에는 13개씩의 주름이 있고 등골을 따라 한개의 홈줄이 있다. 다른 도롱룡과 다른점은 뒤다리에 있는 발가락이 4개이다. 겨울에는 물속에서 겨울잠을 자고 6월하순~7월초순에는 물에 가는밸모양의 알주머니를 낳는다. 산골짜기의 찬물이 있는곳(물이 천천히 흐르거나 거의 고여 있는 곳)에서 살면서 물속이나 산림, 풀밭 등의 벌레들을 잡아 먹는다. 6월에 20∼30개의 알이 들어있는 알주머니를 낳으며 7월말경에는 알이 까난다. 합수도롱룡은 해로운 벌레를 잡아먹는 리로운 동물이다. 1980년 1월에 량강도 백암군 산양로동자구의 간장늪에 살고있는 합수도롱룡을 천연기념물 제360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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