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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면의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 64 호)  
  두서면의은행나무 소 재 지 :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860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두서면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530년 정도로 추정되며, 둘레 11.9m, 높이 22m이다. 현재 구량리 중리마을 논밭 가운데 서 있으며, 지금은 농부들이 휴식을 취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고 있다. 약 500년 전에 이판윤(李判尹)이 벼슬을 그만두고 이곳에 내려올 때 서울에서 가지고 온 나무를 자기집 연못가에 심었던 것이라고 전해지며, 나무 밑의 썩은 구멍에 아들을 못 낳는 부인들이 정성을 들여 빌면 아들을 나을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두서면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과 더불어 살아온 나무이며, 민속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주238㎡
지 정 일 : 196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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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면의은행나무
 
   
  전문 내용
 
  수령(樹齡)은 530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22m, 가슴높이의 지름은 3.8m이고, 가슴높이의 둘레는 11.9m이다. 가지의 길이는 동쪽이 18.3m, 서쪽이 13.0m이며, 남쪽이 12.3m이고, 북쪽은 16.8m이다. 은행(銀杏)이란 이름은 겉으로 보기에 열매가 살구같이 생겼으나 과육(果肉)을 제거하면 은백색(銀白色)의 종자가 나온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며 암·수나무가 따로 있다.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를 따라 들어왔으며 열매는 식용(食用), 약용(藥用)으로 하고 목재(木材)는 귀중한 가구재(家具材)로 쓴다. 벌레가 없고 목재는 불에 잘 타지 않는다. 사육신(死六臣) 때(500년 전) 이판윤(李判尹)(죽은(竹隱))이 서울에서 갖고 와서 연못가에 심었다고 한다. 은행나무 옆에는 한성부(漢城部) 판윤(判尹) 죽은 이공(竹隱 李公) 유허비(遺墟碑)가 서 있다. 연못은 사라지고 논밭만이 남아 있다. 마을 앞에 서 있는 정자목(亭子木)으로서 밑부분의 한쪽이 썩어 있다. 아들을 낳지 못한 시골 부인들이 이 썩은 구멍에 치성을 드리면 득남(得男)할 수 있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다. 수나무이며 서쪽 밑부분에서 하나의 큰 가지가 갈라져서 자라고 있으며 지상(地上) 2.5m 높이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졌다. 1981년 10월에 썩은 부
분을 모조리 도려내고 살균하는 외과수술(外科手術)을 실시(實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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