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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석포면의 열목어서식지   (천연기념물 제 74 호)  
  서식지(봉화) 소 재 지 : 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226외

열목어는 연어과에 속하며 20℃ 이하의 차가운 물에서 사는 민물고기이다. 몸의 바탕색은 황갈색이며 머리·몸통·등에는 자갈색의 무늬가 불규칙하게 흩어져 있고 배쪽은 흰색에 가깝다. 알을 낳을 때는 온몸이 짙은 홍색으로 변하며, 등지느러미와 가슴지느러미 부분에는 무지개 빛의 광택을 내어 아름답다. 물 속에 사는 곤충이나 작은 물고기를 먹고 산다. 우리나라에서는 압록강, 두만강, 청천강, 대동강, 한강, 낙동강 상류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하천에서 가장 상류의 시원한 곳에서 살고, 겨울에는 중류지역까지 내려와서 월동한다. 봉화 석포면의 열목어서식지는 세계에서 열목어가 살 수 있는 가장 남쪽지역이며, 숲이 잘 발달하여 열목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환경을 지닌 지역 가운데 하나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24,228,323㎡
지 정 일 : 196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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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목어
 
   
  전문 내용
 
  낙동강의 상류지역(上流地域)은 한반도에서도 열목어 분포남한(分布南限)이 되며, 서식량(棲息量)이 매우 적어서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지정당시는 소천면) 대현리일대의 서식지(棲息地)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것이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열목어 서식이 확인되지 않자 1986년에 그곳 주민들이 열목어서식지 복원을 위해 강원도 홍천군 내면 창촌리 일대에서 100개체를 가져와서 반은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소재 현불사 경내에 있는 연못에 보호하고 반은 백천 계류에 방류한 바 있다. 또한 1989년 이후 봉화군 농촌지도소에서 현불사 연못내에 보호중인 열목어 성어 24마리로 인공부화에 성공한 치어(稚魚) 117미(尾)를 1990년 7월 16일 백천 계류에 방류하고 1991년 6월 19일에는 백천 계곡, 반야 계곡, 고선 계곡에 각 1,500미(尾)씩 방류한 바 있다. 최근 서식지인 백천 계류내에서는 1992년 여름 현지주민 김사준, 강영집(55~56세)이 상백천에서 20㎝ 정도의 열목어를 3~4차례 목격한 바 있고, 서식지 주변 지역에서는 1993년 소천면 고선1리 이장 박창석(45세)이 구마동 계곡에서, 1991년 소천면 석포1리 김진학이 반야계곡에서 15㎝ 정도의 열목어를 목격한 바 있어 방류된 치어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열목어 서식지를 지속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수온과 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변 숲 보호 등 주변환경에 대한 철저
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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