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주도의 상록수림
대구면의 푸조나무
쌍암면의 이팝나무
화엄사의 올벚나무
병영면의 비자나무
남한의 관련자료
함평대동면의 팽나무,느티나무,...
성읍리 느티나무및팽나무
부산구포동의 팽나무
북한의 관련자료
리원팽나무
 
 
검색어     
  남한 > 분류검색 > 식물 > 수림지 남한 지역 > 전남  
무안청천리의 팽나무와개서어나무의 줄나무   (천연기념물 제 82 호)  
  무안청천리의팽나무와개서어나무의줄나무 소 재 지 : 전남 무안군 청계면 청천리 499외

줄나무는 길가나 도로변에 줄처럼 길게 심어져 가로수 역할을 하는 나무들을 말하는데, 우리 선조들은 마을 입구나 농토 주변에 나무를 심거나 숲을 만들어 바람과 태풍으로부터 마을과 농작물을 보호하고 쉼터로도 이용하여 왔다. 무안 청천리의 팽나무 및 개서어나무의 줄나무는 마을 앞 국도변을 따라 심어져 있으며, 팽나무 66그루, 개서어나무 20그루, 느티나무 3그루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나무의 나이는 대략 500살 쯤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곳 줄나무는 약 500년 전 이곳에 정착한 배씨의 선조가 마을의 지형을 살피고는 마을 앞이 허전하다고 판단하여 심어 놓은 것이라 전해지며, 나무를 꺽거나 열매를 따먹으면 큰병에 걸린다고 했기 때문에 그동안 잘 보호되어 온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줄나무는 함평 대동면의 줄나무와 무안 청천리의 팽나무와 개서어나무의 줄나무 밖에 없다. 특히 이곳의 줄나무는 서쪽바다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으로부터 마을을 보호하는 방풍림의 기능도 하고 있어 매우 중요하다.

지정면적 : 5,544㎡
지 정 일 : 1962-12-03
 
     
 
 
무안청천리의 팽나무와개서어나무의 줄나무의 관련 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무안청천리의팽나무와개서어나무의줄나무 무안청천리의팽나무와개서어나무의줄나무 무안청천리의팽나무와개서어나무의줄나무
 
   
  전문 내용
 
  개서어나무는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경남북, 전남북 등 비교적 남쪽지방에 자라는 수종으로 수고는 15m에 이른다. 어린가지와 잎에는 털이 많으며 복거치로서 엽병에도 털이 있다. 열매의 포(苞)에는 한쪽에만 거치가 있다. 개서어나무에 가까운 서어나무는 잎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 맥상에 잔털이 있다. 서어나무류는 우리나라 온대림의 특징수종으로 취급되고 있다. 청천리의 줄나무는 마을앞 국도변에 서 있는데 팽나무가 60여그루 개서어나무가 약 20그루 그리고 느티나무가 3그루로서 나무의 나이는 500년쯤으로 추정되고 있다. 많은 낙엽활엽수가 줄로 서있는 것이 보기가 매우 드물어 학술상의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이곳 줄나무는 약500년전 이곳으로 낙향한 배씨의 선조가 보해림(補害林)의 목적으로 심었다고 하는데 방풍림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한 것으로 짐작된다. 나무를 심고나서 보호를 위하여 나무를 꺾거나 열매를 따먹으면 큰병에 걸린다고 했기 때문에 그동안 잘 보호되어 온 것으로 생각된다.  
     
   
  결과 리스트
 
강화갑곶리의 탱자나무  
강화사기리의 탱자나무  
  무안청천리의 팽나무와개서어나무의 줄나무  
금산행정의 은행나무  
송광사의 곱향나무쌍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