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내장산의 굴거리나무군락
부안도청리의 호랑가시나무군락
부안격포리의 후박나무군락
천호동굴
고창중산리의 이팝나무
 
 
검색어     
  남한 > 분류검색 > 식물 > 자생지 남한 지역 > 전북  
부안중계리의 꽝꽝나무군락   (천연기념물 제 124 호)  
  부안중계리의꽝꽝나무군락 소 재 지 : 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산1

꽝꽝나무는 전라북도의 변산반도와 거제도, 보길도, 제주도 등에 분포하는데 잎이 탈 때 ‘꽝꽝’소리를 내며 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정원수·울타리·분재 등 미화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부안 중계리의 꽝꽝나무 군락은 산 위쪽의 다소 평평한 곳에 형성되어 있는데, 과거 기록에 의하면 약 700여 그루가 모여 대군락을 형성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그 수가 크게 줄어 200여 그루 정도만 남아 있다. 꽝꽝나무 군락이 있는 이곳을 잠두(누에머리)라고도 부르며, 풍수지리적으로는 명당 자리에 해당한다고 한다. 부안 중계리의 꽝꽝나무 군락은 그 분포상 꽝꽝나무가 자랄 수 있는 가장 북쪽지역이기 때문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또한 이곳의 꽝꽝나무는 바위 위에서 자라고 있어 건조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군락<건생식물군락(乾生植物群落)>이라는 점에서도 큰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지정면적 : 4,231㎡
지 정 일 : 1962-12-03
 
     
 
 
부안중계리의 꽝꽝나무군락의 관련 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안중계리의꽝꽝나무 꽝꽝나무잎과열매
 
   
  전문 내용
 
  꽝꽝나무는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활엽곤목으로 높이 3m에 달한다. 많은 가지가 나며 잎은 호생하고 타원형, 장타원형 또는 좁은 도란형이고 거치가 있고 잎표면은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이며 약간 도드라져 있다. 자웅이주로 5-6월에 흰꽃이 옆맥에 달리고 수꽃은 짧은 총상화서 또는 목총상화서이다. 열매는 둥근 핵과로서 10-11월에 검게 익는다. 남부지방에서는 정원수로 많이 심고 있는 것이다. 부안군 산내면 중계리의 꽝꽝나무 집단은 산 위쪽 다소 평평한 남향의 곳에 형성되어 있다. 그곳을 잠두(누에 머리)라고 부르고 있고 지리풍수설로는 명당자리에 꽝꽝나무군락이 있다는 것이다. 이 곳 꽝꽝나무군락은 그 분포상 북한지로 되어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나 이 군락은 건생식물군락(乾生植物群落)이라는 데에도 큰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즉 이곳의 낮은키의 꽝꽝나무는 암상식물(岩上植物)의 성격을 띠우고 규암(硅岩)위에 자라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기록에 의하면 약 700그루가 보여 대군락을 형성하였다하나 지금은 그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이 군락에 인접해서 묘지가 설정되어 있는데 이때 군락면적이 축소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 군락 아래쪽에는 직소천(直沼川)이 흘러 서류(西流)해서 황해로 들어가는데 이곳에 댐이 건설되고 있는데 이것이 준공하는 날에는 댐 만수위(滿水位
)와 이 군락지의 고도차는 약 50m로 될 전망이다. 꽝꽝나무군락의 이전 문제도 논의되었으나 천연기념물이란 원래 원상(原狀)과 원위치(原位置)가 가치의 핵심이 되는 것이기에 그대로 두기로 했다.
 
     
   
  결과 리스트
 
부안도청리의 호랑가시나무군락  
부안격포리의 후박나무군락  
  부안중계리의 꽝꽝나무군락  
울산극경(쇠고래) 회유해면  
외연도의 상록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