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주도의 상록수림
대구면의 푸조나무
쌍암면의 이팝나무
화엄사의 올벚나무
병영면의 비자나무
남한의 관련자료
병영면의 비자나무
진도임회면의 비자나무
고흥금탑사의 비자나무숲
해남연동리의 비자나무숲
사천곤양면의 비자나무
 
 
검색어     
  남한 > 분류검색 > 식물 > 자생지 남한 지역 > 전남  
백양사 비자나무분포북한지대   (천연기념물 제 153 호)  
  백양사비자나무잎과열매 소 재 지 :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산115-1

비자나무는 우리나라의 내장산 이남과 일본 등에서 자란다. 나무의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열매는 구충제 및 변비 치료제나 기름을 짜는데 쓰인다. 백양사 비자나무 분포 북한지대는 전라남도 장성의 백양사(白羊寺) 주변에 8∼10m에 달하는 비자나무 5,000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이 숲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당시에는 비자나무가 자라는 가장 북쪽에 있는 숲이라고 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나, 현재는 이 지역보다 더 북쪽에 있는 내장산에서도 비자나무 숲이 발견되었다. 이 숲이 형성된 유래는 고려 고종(재위 1213∼1259) 때 각진국사(覺眞國師)가 당시 유일한 구충제였던 비자나무 열매로 가까운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절 주변에 심었다고 하며, 실제로 1970년대까지도 스님들은 열매를 거두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백양사 비자나무 분포 북한지대는 우리 선조들이 비자나무 열매를 의약재료로 사용한 생활문화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 또한 비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지역에 있는 대표적인 숲이므로 식물분포학적 가치가 인정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2,975,220㎡
지 정 일 : 1962-12-03
 
     
 
 
백양사 비자나무분포북한지대의 관련 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백양사비자나무분포북한지대 백양사비자나무분포북한지대
 
   
  전문 내용
 
  비자나무는 주목과의 상록침엽교목(常綠針葉喬木)이며 높이 20m, 가슴높이의 둘레가 6m에 달한다. 가지는 대생(對生) 또는 윤생(輪生)하고 잎은 호생하지만 밑부분이 비틀려서 두줄로 배열한다. 잎은 딱딱하고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갈색이지만 주맥과 가장자리는 녹색이고 6-7년간 달려 있다. 꽃은 2가화 또는 간혹 1가화이며 열매는 대가 없고 도란형(倒卵形) 또는 타원형이며 길이 2.5-2.8㎝, 지름 2㎝로서 두께 3㎜정도의 종의(種衣)로 싸여 있다. 종자는 타원형이며 길이 2.3㎝로서 다갈색(茶褐色) 껍질과 적갈색 내피가 있다. 꽃은 4월에 피어서 열매는 다음해의 9-10월에 익는다. 목재는 색깔과 향기가 좋아 고급 가구재로 쓰고 종자는 약용 및 식용으로 한다. 거의가 사찰경내(寺刹境內)에 분포하고 있으며 비자나무의 자생(自生) 여부(與否)는 아직 모르고 있다. 심은 것이라면 내장산(內藏山)에서 자라는 것이 보다 북쪽이 된다. 백양산(白羊山)의 비자나무를 조사할 당시에 내장산에서 자라는 것은 몰랐던 것 같이 보인다. 중국(中
國)에는 없고 일본 남쪽에 분포(分布)한다. 지금은 서울에서도 장소에 따라 월동(越冬)이 가능(可能)하다. 백양산(白羊山)과 내장산에는 남쪽 식물인 굴거리나무가 제대로 자라고 있는 점으로 보아 자생분포(自生分布)의 가능성(可能性)도 있으나 단정(斷定)하기는 어렵다.
 
     
   
  결과 리스트
 
백련사의 동백림  
남해 산닥나무자생지  
  백양사 비자나무분포북한지대  
함양상림  
울진의 성류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