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내장산의 굴거리나무군락
부안도청리의 호랑가시나무군락
부안격포리의 후박나무군락
부안중계리의 꽝꽝나무군락
천호동굴
남한의 관련자료
제주시 곰솔(흑송)
부산수영동의 곰솔
서천신송리의 곰솔
전주삼천동의 곰솔
제주수산리의 곰솔
북한의 관련자료
맹산흑송림(검은잎소나무림)
 
 
검색어     
  남한 > 분류검색 > 식물 > 노거수 남한 지역 > 전북  
익산신작리의 곰솔   (천연기념물 제 188 호)  
  익산신작리의곰솔 소 재 지 : 전북 익산시 망성면 신작리 518

곰솔은 소나무과로 잎이 소나무 잎보다 억세기 때문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소나무의 겨울눈은 붉은 색인데 반해 곰솔은 회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바닷가를 따라 자라기 때문에 해송(海松)으로도 부르며, 또 줄기 껍질의 색이 소나무보다 검다고 해서 흑송(黑松)이라고도 한다. 바닷바람과 염분에 강하여 바닷가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防風林)이나 방조림(防潮林)으로 많이 심는다. 익산 신작리의 곰솔은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15.0m, 가슴높이 둘레는 3.77m이다. 굵은 곁가지가 길게 뻗어 아래를 향해 퍼져있고 줄기 아랫쪽에 큰 혹이 발달해있다. 임진왜란(1592) 때 풍수지리에 밝은 나그네가 이 곳이 명당임을 알고 이 곳에 곰솔을 심은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 곰솔은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예전에는 음력 섣달 말경에 양 도의 사람들이 모여서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익산 신작리의 곰솔은 인근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마을사람들이 단합하는 역할을 하는 등 문화적 가치가 크고, 바닷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자라고 있어 식물분포학적 연구가치도 있으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주1,828㎡
지 정 일 : 1967-07-11
 
     
 
 
익산신작리의 곰솔의 관련 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신작리의곰솔
 
   
  전문 내용
 
  수령(樹齡)은 400여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15.0m, 가슴높이의 둘레가 3.77m이다. 가지가 동서로 18.9m, 남북으로 20.3m 퍼져있다. 곰솔은 흔히 해송으로 말하는 상록침엽교목으로 주로 남쪽지방 해안가를 따라 분포해 있으나 익산 신작리의 나무는 해안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는데 주목이 된다. 이 곰솔은 약간 높은 언덕 위 평탄한 곳에 서 있다. 굵은 곁가지가 길게 뻗어 아래를 향하면서 퍼져 있다. 줄기 아랫쪽에 큰 혹이 발달해 있다. 이 나무는 임진왜란때 풍수지리를 알고 있는 한 과객이 명당자리인 것을 알고 이곳에 이 곰솔을 심은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 곰솔은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음력 12월 말쯤에는 양 도의 사람들이 모여서 제를 올렸다. 생육에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 엽량이 많고, 수간에 공동이 없으며, 수간의 외부상처도 없는 양호한 상태이다.  
     
   
  결과 리스트
 
고창삼인리의 동백나무숲  
김해신천리의 이팝나무  
  익산신작리의 곰솔  
성인봉의 원시림  
한강의 황쏘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