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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저어새 및 노랑부리저어새)   (천연기념물 제 205 호)  
  저어새 소 재 지 : 전국 일원

저어새는 전세계적으로 5종이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2종이 있다. 저어새는 중국, 한국 등지에서 번식하며 일본, 대만, 중국의 하이난 섬 등지에 찾아온다. 저어새는 노랑부리저어새와 아주 닮았으나 몸길이가 73.5㎝로서 다소 작다. 몸 전체가 흰색이고,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다. 여름깃은 뒷머리와 목이 노란색이며 겨울깃은 뒷머리와 목의 노란색이 없다. 해안의 얕은 곳이나 간석지, 갈대밭 등에서 생활하며, 잠은 숲에서 잔다. 먹이는 작은 민물고기나 개구리, 올챙이, 곤충, 호수나 늪지 식물과 그 열매를 즐겨 먹는다. 울음소리는 큐우리, 큐우리하고 낮은 소리를 낸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유럽, 인도, 아프리카,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몸길이가 86㎝로 큰 새에 속한다. 모습은 저어새와 비슷하나, 부리 끝이 노란 것이 특징이다. 겨울에는 부리 끝의 노란색도 엷어진다. 습지, 얕은 호수나 늪지, 큰 하천, 하구의 진흙, 암석과 모래로 덮인 섬 등지에서 살며, 부리를 땅 위나 물 위에 대고, 목을 좌우로 흔들며 앞으로 나아가면서, 먹이를 찾는다. 먹이는 저어새와 같다. 황새처럼 부리를 부딪혀 ‘가락가락’소리를 낸다. 둥지 주변에서는 ‘허, 허, 허 으르 험’하고 울며, 보통 때는 ‘큐우리 큐우리’하고 낮은 소리로 운다.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는 멸종위기에 있는 희귀종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한편 저어새의 번식지가 남한에서는 최초로 1999년 7월 강화군 서도면 석도·비도에서 발견됨으로써 이곳을 포함하여 2000년 7월 6일 천연기념물 제419호 강화갯벌 및 저어새번식지로 지정한 바 있다.

지정면적 : -
지 정 일 : 196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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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자료 [1건]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주남저수지) 저어새
 
   
  전문 내용
 
  저어새의 분포(分布)는 중국 동북지방 중앙부, 중국 동부, 한국 등지에서 번식(繁殖)하며 일본의 류큐, 대만, 중국의 하이난 섬 등지에도 도래(渡來)한다. 우리나라 서남 해안 도서(島嶼)에서 번식(繁殖)하며 세계적으로 660여개체가 생존하고 있다. 형태(形態)는 전장(全長) 73.5㎝. 여름깃은 온몸이 흰색이지만 뒷머리에는 황갈색(黃褐色)의 긴 댕기와 같은 장식깃이 있으며 목 아랫부분에는 황갈색(黃褐色)의 목테가 있다. 겨울에는 장식깃과 목의 진한 황갈색 테가 없다. 암컷은 수컷보다 약간 작을 뿐 색깔은 거의 같다. 눈주위와 이마, 턱밑, 목앞의 윗부분은 나출(裸出)되어 있으며 검은색이다. 부리와 다리는 검은색이다. 생태(生態) 산란기(産卵期)는 7월경이고 흰색에 엷은 자색과 엷은 갈색의 반점이 산재해 있는 알을 4-6개 낳는다. 소택지(沼澤地), 호수, 개활(開豁) 평지의 물가, 하구(河口)에서 서식(棲息)하며 "큐우리, 큐우리"하고 낮은 소리를 낸다. 한국과 중국 등 동북아 지역에 매우 적은 집단이 잔존, 번식하는 절종위기의 종이다. 중국의 번식집단은 최근 홍콩에서 25마리(1983년)에서 33마리(1984년)까지 10월 하순-5월 초순에 관찰되었다. 북한에서는 평북 정주군 해안 앞바다의 대감도와 소감도 및 평남 온천군 앞바다의 덕도의 절벽 바위에서 2-3쌍이 번식하며 이들 번식지에는 모두 약 30마리의 집단이 서식한다고 주장한다(정종열, 1987). 1979년 11월에서 1980년 3월 사이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하도리 창흥동 양어장에서 노랑부리저어새 1마리와 함께 월동중인 저어새 3마리가 관찰되었다. 1968년에서 1969년 12월 낙동강 하구에서는 간혹 1-3마리가 월동중 관찰되었으나, 1973년 6월 10일에서 7월 31일(여름)에 관찰된 1마리는 비번식 개체로 보인다. 그런데 1989년 가을에는 강화도 화도면 여차리에서 남하중에 양어장을 잠자리로 하여 부근 개펄에서 채식중인 60마리(9월 6일), 30마리(9월 7일), 22마리(9월 8일), 6-7마리(9월 9일과 10월 2일) 등이 각기 관찰되었고 1991년 여름 서해안의 무인도에서 번식한 1쌍이 발견된 예가 있다. 저어새의 번식지가 남한에서는 최초로 1999년 7월 강화군 서도면 석도·비도에서 발견됨으로써 이곳을 포함하여 2000년 7월 6일 천연기념물 제419호 강화갯벌 및 저어새번식지로 지정한 바 있다. 노랑부리저어새의 분포(分布)는 유럽, 인도, 아프리카,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서 분포(分布)한다. 형태(形態)는 전장(全長) 86㎝. 온몸이 흰색이며 주걱 모양의 부리로 야외에서 쉽게 구별된다. 여름깃은 뒷머리에 황색을 띤 붉게 녹슨색의 긴 다발 모양 장식깃이 있으며 목에는 아랫부분을 감고 있는 황적갈색의 목테가 있다. 겨울에는 목의 노란 테와 장식깃이 없다. 암컷은 수컷보다 약간 작고 뒷목의 장식깃은 없다. 눈주위, 턱밑, 목의 가운데는 나출(裸出)되어 있다. 부리 끝은 노란색이고 기부(基部)와 다리는 검은색이다. 날 때는 목을 곧게 뻗는다. 생태(生態) 호소, 습지(濕地)에서 가까운 숲이나 초원에서 집단 번식(繁殖)한다. 마른 풀이나 나뭇가지를 주재료로 하여 조잡한 접
시 모양의 둥지를 만든다. 알은 흰색 바탕에 엷은 갈색 또는 적갈색의 얼룩점이 산재하며 보통 3-5개 낳는다. 소택지(沼澤地), 호수, 개활평지의 물가, 하구 등에서 서식(棲息)한다. 황새처럼 부리를 부딪쳐 "가락 가락" 소리를 낸다. 둥지 주변에서는 "허, 허, 허, 으르 험"하고 울며 보통 때는 "큐우우, 큐우리"하고 낮은 소리로 운다. 봄, 가을 겨울에 드물게나마 2-3마리가 불규칙적으로 도래(渡來)하는 희귀한 겨울새이며 나그네새이다. 일본에서는 북해도에서 규슈에 이르기까지 소수가 채집되었으며 중국 이동(以東)에서는 매우 희귀한 겨울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37년 12월 13일 어린 수컷 1마리가 경남 거제도 장승포에서 채집되었고 1959년 10월 29일 낙동강 하류 장림에서 성(性)불명의 1마리와 같은해 12월 26일 경남 김해 부근에서 1마리 등 세 번의 채집 표본이 기록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1979년 11월에서 1980년 3월 사이에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하도리 장흥동 양어장에서 4마리의 저어새 무리가 관찰되었는데 이 중 3마리가 본종이었다. 그때부터 그 곳에는 해마다 2-4마리가 도래하고 있으며 체류기간은 11월에서 3월 초순까지이다. 1988년 1월 26일 2마리와 2월 20일 3마리가 주남 저수지에서 각각 관찰되었다. 이 외에도 해마다 월동중인 1-3마리의 관찰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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