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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연안의 아비도래지   (천연기념물 제 227 호)  
  거제도연안의아비도래지 소 재 지 : 경남 거제시 연안일원

아비는 우리나라의 겨울 철새로 5종류로 나뉘며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 알래스카, 쿠릴 열도, 아무르, 사할린, 스칸디나비아 등 모두 북극 주변에서 번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거제도와 남해 연안에서 볼 수 있는데 아비, 회색머리아비, 큰회색머리아비 등 모두 3종을 볼 수 있다. 북극에 가까운 넓은 벌판의 얕은 호수, 연못, 산중, 호수와 늪 또는 해안 등지에서 살며 때로는 해안에서 멀지 않은 숲에서도 산다. 거제도 연안의 아비 도래지는 국내 유일의 아비류 대집단이 겨울을 나는 지역이다. 그 중 아비는 거제도의 해안선을 따라 분포하며, 남해안 일대에서 드물지 않게 한 마리씩 흩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회색머리아비와 큰회색머리아비는 희귀종으로 여겨 왔으나, 최근에 거제도 연안에 1,000∼2,000마리 이상이 겨울을 보내기 위해 해마다 규칙적으로 이곳을 찾아 겨울을 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비류는 잠수를 매우 잘 하지만 둔하기 때문에 쉽게 희생되는 새로 나날이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거제도 연안의 아비 도래지는 아비가 겨울을 지낼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지역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연안일원(432㎢)
지 정 일 : 197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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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내용
 
  전세계적으로 아비류는 5종으로 분류되는데 모두 북위 50°- 60°이북의 북극 주변에서 번식(繁殖)하는 한지성(寒地性) 조류(鳥類)들이며 일부의 무리는 정주(定住)도 하지만 대개 온대(溫帶) 해안지대(海岸地帶)에서 월동(越冬)한다. 그 중에서 1종(種)은 매우 드물게 불규칙적으로 도래(渡來)하며 2종(種)(3아종(亞種))만이 연안(沿岸)에서 흔히 월동(越冬)하는 아비류이다. 특히 거제도에서는 해안선을 따라 분산적으로 눈에 띈다. 회색머리아비와 큰회색머리아비는 2차 세계대전 때까지 매우 희귀한 겨울새로 출현하는 줄만 알았으나 근래에 와서 거제도 연안에 1,000-3,000 마리의 월동군이 해마다 도래(渡來) 월동(越冬)함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잠수가 매우 능하나 둔하기 때문에 쉽사리 희생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제도(巨濟島)와 남해(南海) 연안(沿岸)에 한하여 군집 월동군을 볼 수 있다. 아비의 분포(分布)는 다른 아비류에 비해 보다 북극권 가까이에 서식(棲息)한다. 카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 알래스카, 알류산 열도, 캄차카 반도,
쿠릴 열도, 오호츠크 해, 아무르, 사할린, 바이칼 호, 스칸디나비아 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형태(形態)는 전장(全長) 61-67㎝. 아비류 중 가장 작으며 가늘고 위로 약간 흰 부리를 가지고 있다. 여름에는 등이 갈색(褐色), 목의 앞부분은 고동색이고, 겨울에는 등이 흰색의 반점이 있는 갈색(褐色)(다른 아비류에 비해 밝은색)이다. 멱과 앞목, 배는 흰색이다. 암수 같은 색이다. 생태(生態)는 대개 호소(湖沼) 기슭의 식물의 한가운데를 납작하게 만들고, 반점이 있는 올리브색에서 갈색까지 다양한 색의 알을 2개 낳는다. 작고 얕으며 부분적으로 식물이 자라는 호수(湖水)에 서식(棲息)하고, 겨울에는 주로 해안가에서 서식(棲息)한다. 번식지(繁殖地)에서는 "가가가 갓"하는 소리를 내지만 번식지(繁殖地) 이외의 지역에서는 소리를 내지 않는다. 현황(現況)은 항만이나 연안에는 1마리씩 분산되어 적은 수가 눈에 띈다. 제주도, 남해 연안 특히 거제도 연안에 해마다 규칙적으로 도래 월동하는 흔하지 않은 겨울새이나, 때로는 회색머리아비나 큰회색머리아비 등의 무리에 섞이기도 한다. 큰회색머리아비의 분포(分布)는 주로 북극권에 분포한다. 번식지(繁殖地)는 시베리아 동부에서 알래스카 서부까지이다. 형태(形態)는 전장(全長) 58-74㎝. 여름에는 회색머리아비와 비슷하지만 목과 머리는 밝은 회색이어서 등의 암갈색(暗褐色)과는 대조를 이룬다. 앞목은 어두운 녹색이다. 목의 옆에서 가슴까지 이어지는 흰색과 검은색의 줄무늬가 뚜렷하며 등에는 흰색의 반점이 있다. 암수 같은 색이다. 겨울에는 다른 아비류처럼 흰색과 갈색의 단순한 색으로 바뀐다. 아비보다 더 크고, 등은 더 어두운 편이며 곧은 부리를 가지고 있어서 쉽게 구별된다. 생태(生態)는 섬이나 해안가의 물가에 둥지를 만들며 반점이 있는 암갈색(暗褐色)의 알을 2개 낳는다. 툰드라나 숲에 둘러싸인 호소(湖沼)와 겨울에는 해안가에서 서식(棲息)한다. 번식지(繁殖地) 이외에서는 잘 울지 않는다. 현황(現況)은 한국의 남해 연안과 동해안 일원에서 월동하는 비교적 드문 겨울새이다. 그러나 한국에 도래하는 아비류 중 제일 흔한 종이다. 회색머리아비의 분포(分布)는 전북구, 북극 주변의 한대, 남쪽의 허드슨 만, 카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 알래스카, 사할린, 아무르, 캄차카 반도, 쿠릴 열도, 바이칼 호, 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 등지에 분포(分布)한다. 형태(形態)는 전장(全長) 65㎝. 겨울깃은 아비와 비슷하나 보다 크고 육중하다. 등은 야외에서 더욱 암색(暗色)으로 보여 근거리에서도 무반점으로 보이며, 배는 흰색이다. 부리는 곧고 비교적 육중하다. 여름깃은 앞목이 암청색이며 머리와 뒷목은 회색이다. 등의 사각형 흰색 반점이 독특하다. 생태(生態)는 해안 부근의 호소(湖沼)나 습지(濕地), 물가의 초지에서 번식(繁殖)한다. 초콜릿 갈색 또는 올리브 갈색 바탕에 검은 갈색의 얼룩점이 산재하는 타원형의 알을 2개 낳는다. 겨울에는 주로 해안가, 내륙의 담수(淡水)나 저수지(貯水池) 또는 호소(湖沼) 등지에 서식(棲息)한다. 번식지(繁殖地)에서 경계할 때는 "가가가- 갓, 갓갓"하고 소리를 지른다. 현황(現況)은 한국의 남해 연안에 규칙적으로 도래 월동하는 비교적 흔한 겨울새이며 대개 큰회색머리아비와 혼성군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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