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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도선리의 백로 및 왜가리번식지   (천연기념물 제 231 호)  
  통영도선리의백로및왜가리번식지 소 재 지 : 경남 통영시 도산면 도선리 산280

백로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열대에서 온대에 이르는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백두산 지역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번식한다.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하천·호수·간석지 등에서 볼 수 있으며 주로 소나무·은행나무에 둥지를 만든다. 왜가리는 우리나라의 백로과 조류중에서 제일 큰 새로서, 우리나라 전지역에 걸쳐 번식하는 여름 철새이다. 그러나 일부 적은 무리는 텃새로서 우리나라의 남쪽지방과 섬지방에서 겨울을 나기도 한다. 논·하천·해안·간석지에서 살며, 개구리·물고기·뱀 등을 잡아 먹는다. 통영 도선리의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는 통영의 도산면 도선리 서쪽 해상에 위치하고 있다. 육지에서 최단 거리가 약 200m밖에 안 되는 무인도이다. 섬에는 소나무 약 300그루와 삼나무 약 10그루가 있다. 백로는 2∼5m 이하의 낮은 소나무에서 집중적으로 번식하며 왜가리는 비교적 높은 가지에 둥지를 틀고 지낸다. 천연기념물 지정 당시에는 약 300여 마리의 중대백로와 왜가리 50여 마리가 번식했으나, 최근 도로 공사와 먹이 부족으로 왜가리 둥지를 제외한 무리는 다른 섬으로 이동하였다. 통영 도선리의 백로 및 왜가리 번식지는 대표적인 집단 번식지로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으나 주변 환경의 악화로 백로와 왜가리가 떠나고 있어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지정면적 : 10,215㎡
지 정 일 : 197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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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지(통영) 통영도선리의백로및왜가리번식지 통영도선리의백로 통영도선리의백로및왜가리번식지
 
   
  전문 내용
 
  경남 충무에서 고성으로 가는 국도를 따라 약 14㎞ 올라가면 서쪽 해상에 백로, 왜가리 번식지인 섬이 있다. 이 곳은 도산면 면소재지인 법송리에서 약 3㎞에 있는 선창 부락에서 500m, 육지에서 최단거리는 약 200m 밖에 안 되는 바다 가운데 있는 면적 약 10,215㎡의 무인도이다. 이 섬에는 소나무 약 300그루와 삼나무 약 10그루가 우거져 있다. 그리고 수령 50-60년생이고 높이가 2-5m 이하인 키 작은 80그루 가량의 적송림이 있는데 왜가리는 비교적 높은 가지에 둥지를 틀며 하부에는 중대백로가 소나무 한그루당 2-4개의 둥지를 틀고 집중적으로 번식했었다. 1968년 번식기에는 왜가리 50마리와 중대백로 250마리 등 약 300마리 가량이 번식하였으나 1973년 5월 10일에는 왜가리 약 50마리, 중대백로 약 300마리가 각기 번식했었다. 당시 이영규씨(도선리 912번지 거주)에 의하면
약 30년 전부터 번식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겨울에는 소수의 왜가리가 이곳에서 월동도 했다고 한다. 고성에서 통영으로 가는 도로의 서쪽 해상에 보이는 작은 섬에서 집단 번식하는 백로떼의 장관은 여행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었다. 그러나 1993년 7월 120여 마리의 백로떼가 잠시 도래한 이외에는 1980년대이후 백로 및 왜가리가 거의 찾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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