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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딱따구리   (천연기념물 제 242 호)  
  까막딱따구리 소 재 지 : 전국 일원

까막딱따구리는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만 해도 중부 이북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텃새이다. 몸길이는 46㎝ 정도이며 온몸이 검다. 수컷은 머리 꼭대기가 붉고, 암컷은 뒷머리만 붉다. 부리는 회백색이며 끝이 검다. 삼각형의 뾰족한 부리로 나무를 잘 쪼는데, 나무는 쪼을 때마다 산이 울릴 정도로 둔탁한 소리를 낸다. 4∼6월에 3∼5개의 알을 낳으며 먹이는 딱정벌레의 성충과 유충을 즐겨 먹으며 개미와 파리도 잘 먹는다. 가끔 식물의 열매도 먹는다. 까막딱따구리는 오래된 나무에서 생활하는데 사람들이 나무를 함부로 베어내서 생활터전이 많이 파괴되었다. 이로 인해 까막딱따구리의 수도 급격히 줄어 오늘날에는 매우 희귀한 텃새가 되었으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
지 정 일 : 197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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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딱다구리(수컷)
 
   
  전문 내용
 
  분포(分布) 구북구, 서부 유럽에서 일본까지 주로 북위 50°- 65°사이에서 번식하나, 동아시아에서는 북위 35°까지의 남쪽에서도 번식(繁殖)한다. 형태(形態) 몸길이 46㎝, 수컷의 겨울깃은 이마에서 머리꼭대기를 지나 뒷머리까지 광택이 있는 어두운 적색(赤色)이다. 이외의 몸은 검은색이고 등과 얼굴은 다소 적청색의 광택이 있지만 아랫면에는 광택이 없이 약간 회색(灰色)을 띠고 있다. 암컷은 머리꼭대기와 이마는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고 뒷머리만이 붉은색이므로 수컷과 쉽게 구별된다. 생태(生態) 침엽(針葉) 및 활엽(闊葉)의 혼효림(混淆林)에서 서식(棲息)한다. 울음소리는 나무를 두드릴 때는 둔탁한 소리로 "뚜루루룩"하고 산이 울릴 정도로 요란하며, 나무를 기어 올라가다 멈추고는 "끼이이읍 끼이이읍"하고 짧게 울부짖기도 한다. 현황(現況) 전후 한국에서는 경기도 광릉(1960년 3월 1일 1♂, 1973년 1월 2일 1♂, 1971년 12월부터 1972년 4월사이 한 쌍),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가실리 백련암 입구(1971년 2월 16일 1마리),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 관악산 기슭 삼성산의 삼막사 경내 느티나무(1973년 4월 26일 1마리), 설악산 외설악 소토왕성 계곡 문필봉(1973년 1♂), 설악산 천불동 계곡(1974년 1월 7일 1마리),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법흥리 법흥사 경내(1988년 4월 5일 한 쌍) 및 설악산 마등령(1988년 4월 7일 1♂) 등 도처에서 발견되었다. 그러나 6·25이후 번식이 확인된 예는 없었으며 1978
년 6월 22일 이소(離巢) 수일 전인 새끼 4마리가 들어있는 육추(育雛) 중의 까막딱다구리를 설악산 희운각 산장 주변의 참나무 구멍에서 확인한 것이 처음이다. 이외에 서울 근교 정릉에서 1980년 2월 7일 관찰된 일례와 1989년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법흥사 경내 소나무 나무구멍에서 번식한 일례 및 1991년 5월 속리산에서 번식한 기록이 있다. 최근에는 2000년 4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북한산 소귀천 계곡에서 1쌍의 번식이 관찰되었다.(생태사진작가 정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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