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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의 주목군락   (천연기념물 제 244 호)  
  소백산의주목군락 소 재 지 : 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산59-1

주목은 우리나라, 일본, 만주, 우수리, 소련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백산·태백산·오대산·설악산 등 높은 산악지대나 추운 지방에서 주로 자라며, 나무의 모습이 아름답기 때문에 정원수로 많이 쓰인다. 소백산의 주목군락은 비로봉의 정상부 서쪽에 100여 그루의 오래된 주목이 모여 자라고 있으며, 줄기가 꼬이고 곁가지는 아래 위로 굴곡을 만들어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다. 대부분 나무의 높이는 7m 정도이고, 둘레는 일정치 않으나 2m 정도에서 밑으로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있다. 이는 강한 바람과 눈이 원인인 듯하다. 주변에는 벚나무, 개암나무, 신갈나무 등이 자라고 있으며, 능선 근처에는 우리나라 특산종인 모데미풀의 집단이 있다. 소백산의 주목군락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목군락지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329,310㎡
지 정 일 : 197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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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의주목설경 소백산의주목
 
   
  전문 내용
 
  주목은 주목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으로 오래살며 거목으로 되는 수종인데 수고 17m, 줄기직경 1m이상에 이르고 있다. 큰가지와 줄기 색깔을 적갈색이고 잎은 나선상으로 달리지만, 옆으로 뻗는 가지에는 깃모양(우리상(羽利狀))으로 되고 선형(線形)이고 길이 1.5-2㎝, 넓이 3㎜쯤 된다. 열매는 종지같은 붉은 종의(種衣)안에 있고 그 안에 종자가 있는데 밖에서 그것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주목은 한대성 수종이나 정원수로서는 낮은 곳에 심고 있다. 소백산의 주목군락은 소백산의 능선 북서쪽편 경사가 비교적 완만한 곳에 발달하고 있는데 노거목들이 1000여그루 모여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이곳 주목은 그 수형이 기이하게 발달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줄기가 꼬이고 곁가지는 아래 위로 굴곡해서 신기한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수형을 가지게 된 이유는 생각컨데 강한 바람과 많은 적설량에 있는 듯하다. 준열한 환경에 견디어내기 위한 적응력이 이런 수형을 만들었다고 여겨진다. 주목뿐만 아니라 다른 수종에 있어서도 비슷한 수형을 찾아 볼 수 있다. 주목군락 중간쯤 되는 곳에 샘물이 솟아나고 이것은 계류의 한 시발점이 되고 있는데 주목이 자라는 곳은 비교적 토양 습도가 높은 편이다. 1992년 8월에 샘물주변의 주목군락에 대해서 조사를 실시한 바 있는데(조사시료수 85그루) 평
균수고 3.9m 이때의 표준편차 1.9m, 평균흉고 직경은 45㎝이고 표준편차는 24㎝가 계산되었다. 주목군락에 함께 나타나고 있는 수종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매발톱 당단풍나무, 백당나무, 층층나무, 시닥나무, 귀퉁나무, 목장나무, 벚나무, 붉은병꽃 함박꽃나무, 마가목 딱총나무, 나래회나무, 개암나무, 미역줄나무, 신갈나무등이 나있고 땅나리 물봉선 바디나물 등의 초본이 함께 자라고 있는 것이 주목되고 있다. 능선부에는 모데미풀이 자라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소중한 학술적 가치가 인정되고 있는 곳이다.
 
     
   
  결과 리스트
 
해남연동리의 비자나무숲  
수리류(독수리,검독수리,참수리,흰꼬리수리)  
  소백산의 주목군락  
철원천통리 철새도래지  
대암산,대우산천연보호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