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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무태장어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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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장어   (천연기념물 제 258 호)  
  서식지(하동쌍계사계류) 소 재 지 : 전국 일원

무태장어는 열대성 어종으로서 아프리카 동부에서 남태평양, 동남아시아, 중국 등에 걸쳐 널리 분포하며 우리나라와 일본에도 분포한다. 우리나라의 남해연안과 제주도, 일본의 나가사키는 무태장어가 살 수 있는 북쪽 한계선이다. 몸길이가 2m 정도까지 자랄 수 있는 대형어종으로 몸은 가늘고 길며 둥글고, 꼬리부분은 옆으로 납작하다. 몸빛은 황갈색 내지 암청색이며 배는 담색이다. 뱀장어와 비슷하나 암갈색 구름무늬와 작은 반점이 몸과 지느러미에 있기 때문에 쉽게 구별할 수 있다. 하천이나 호수의 비교적 깊은 곳에서 생활하며 게, 새우, 조개, 물고기 등을 잡아 먹는다. 민물에서 5∼8년간 서식하다가 깊은 바다로 내려가 알을 낳고 다시 민물로 돌아온다. 관광지 개발과 산업화에 따른 수질오염, 남획 등은 무태장어 생존에 크게 위협을 주고 있다. 그러므로 최근에는 그동안 알려진 서식지에서도 쉽사리 발견되지 않는 실정이다. 무태장어는 열대성 어종으로서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희귀한 종류의 물고기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
지 정 일 : 197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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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장어
 
   
  전문 내용
 
  무태장어(Anguilla marmorata)는 뱀장어과(科)(Anguillidae)에 속하며 한반도 남부, 일본열도 중남부, 대만, 중국대륙 남부,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서쪽으로는 아프리카 대륙 동부와 동쪽으로는 말케서스 도 부근까지 분포하는 열대성인 대형 뱀장어이다. 열대성 어종이기 때문에 한반도는 무태장어 분포의 북한(北限)이 되며 매우 드물게 발견되고 있다. 한반도에서는 탐진강, 섬진강, 거제도, 영덕오십천(구계천) 등의 하천에서 매우 드물게 발견되고 있으며, 제주도 서귀포시의 천지연폭포 부근의 천지천에서는 가끔 발견되고 있어서 천지연폭포 부근은 일찍이 무태장어 서식지로서 1962년 12월 3일자로 천연기념물 제27호로 지정된 바 있다. 몸은 원통형(圓筒形)으로 길고, 꼬리는 옆으로 납작하며 미세(微細)한 비늘이 피부(皮膚)속에 묻혀 있다. 아래턱은 위턱보다 길다. 배지느러미는 없으며, 등지느러미·뒷지느러미 및 꼬리지느러미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가슴지느러미의 기점에서 주둥이 끝까지의 길이는 등지느러미의 기점까지의 길이보다 짧다. 몸의 바탕은 황갈색이고, 복부는 백색이며,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를 포함한 전신에는 흑갈색의 반문(斑紋)이 불규칙하게 흩어져 있다.
이 반문(斑紋)은 뱀장어와 다른 특징이다. 대형 어종으로 전장 2m 정도까지 자랄 수 있고, 육식성이며 주로 어류(魚類)와 갑각류(甲殼類)를 대량으로 포식한다. 유생(幼生)인 렙토세팔루스(leptocephalus)의 채집(採集) 기록으로보아 뉴기니섬의 북부에서 보르네오 섬의 동부 사이와 수마트라 섬 서쪽의 멘다와이 해구(海溝)가 산란장(産卵場)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한반도에는 난류를 타고 오는 것으로 생각되므로 분포의 북한(北限)이 되며 드물게 발견되는 것이다. 따라서 국내에서는 매우 희소종(稀少種)에 속하며, 근래에 무태장어가 서식할 수 있을 만한 남부연안과 제주도의 하천에서 서식환경의 악화로 종 자체의 보존이 매우 어려운 형편이다. 이 때문에 무태장어 종(種) 자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게 되었다.
 
     
   
  결과 리스트
 
삼청동의 측백  
단양고수리동굴  
  무태장어  
어름치  
평창의 백룡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