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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람쥐   (천연기념물 제 328 호)  
  하늘다람쥐(설악산) 소 재 지 : 전국 일원

하늘다람쥐는 다람쥐과에 속하며, 시베리아·바이칼호·만주·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몸길이는 15∼20㎝로 머리는 둥글고 귀는 작으며 눈이 매우 크다. 몸크기는 일본산보다는 작고 북방하늘다람쥐보다는 크다. 몸색깔은 연한 회갈색이며, 앞뒷발의 표면은 회색이고,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꼬리는 털이 길며 좌우로 많이 나있고 상하로는 적어서 편평하며 길이는 9.5∼14㎝이다. 앞다리와 뒷다리 사이에 털로 덮인 날개와 비슷한 피막을 가지고 있어서 이 피막의 도움을 받아 보통 7∼8m, 멀리는 30m나 되는 먼 거리를 정확하게 날아 갈 수 있다. 주로 상수리나무와 잣나무가 섞여있는 곳이나 순수한 침엽수림, 특히 잣나무 숲에서 한 마리 또는 두 마리씩 서식한다. 보금자리는 나무구멍에 나무껍질·풀잎·나뭇가지 등을 이용하여 동그랗게 만든다. 낮에는 등을 구부리고 납작한 꼬리로 온몸을 덮고 낮잠을 자다가 해질 무렵부터 활동하기 시작하는 야행성이며, 겨울에는 보금자리에서 겨울잠을 잔다. 하늘다람쥐는 백두산 일원에서는 흔히 발견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서는 매우 희귀하고, 우리나라 특산아종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
지 정 일 : 198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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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람쥐 하늘다람쥐
 
   
  전문 내용
 
  시베리아, 바이칼호, 만주, 우리나라 중북부 지방에 분포하는 특산 아종이다. 귓바퀴는 작고 긴 털이 없으며 눈이 매우 크다. 털색은 담연피갈색(淡軟皮褐色)으로 일본산 하늘다람쥐(Pteromys mononga : 몸길이 150-200㎜)보다 털색이 연하며 몸의 크기도 이보다 약간 작다. 앞, 뒷발의 표면은 회색, 몸 아랫면은 백색, 비막(飛膜)의 아래면과 꼬리는 담홍연피색이다. 음경골(陰莖骨)은 가늘고 길며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몸통 101-190㎜, 꼬리 70-121㎜, 귀 15-17㎜, 뒷발 24-35㎜, 치식은 22이다. 행동이나 습성은 청설모와 비슷하지만 야행성이라는 점에서는 차이가 난다. 상수리나무와 잣나무의 혼성림 또는 잣나무숲과 같은 침엽수림에서 단독 또는 2마리씩 빈 나무구멍을 보금자리로 이용하여 서식한다.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나뭇가지 끝으로 기어올라가 비막(飛膜)을 펼친 뒤 밑으로 활공한다. 그러나 땅 위에서는 이동 속도가 느리고 민첩하지 못하다. 잣, 도토리 등의 견과, 과실, 나무의 어린싹, 어린 나뭇가지를 먹는데 먹는 모습은 다람쥐와 비슷하다. 4월에 2-4마리의 새
끼를 낳는다. 백두산 일원(잎갈나무의 나무구멍에서 11마리 채집 보고, Bergman, 1938)에서는 흔히 발견된다고 하지만 중부지방에서는 매우 희귀한 종류이다. 드물게나마 중부지방의 도처에서 발견되며 번식기에 생포된 예가 있고,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춘천군 등지에서도 번식한 새끼 2마리를 생포한 예가 있다. 1967년 4월 28일 경기도 남양주군 마석 북방 2㎞ 지점에 자리한 경사진 잣나무밭에 가설한 인공 새집에서 영소(營巢), 번식(繁殖)한 2마리의 유수(幼獸)에 대한 첫 번식 기록이 있다(원병오, 1968). 이 외의 중부 이남에서는 여러곳(문경새재)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그러나 쉽게 눈에 띄는 흔한 짐승은 아니며 매우 희귀한 편이다.
 
     
   
  결과 리스트
 
기러기류(개리,흑기러기)  
원앙  
  하늘다람쥐  
반달가슴곰  
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