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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의 후박나무   (천연기념물 제 345 호)  
  추도의후박나무 소 재 지 : 경남 통영시 산양면 추도리 508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에 속하며 제주도와 울릉도 등 따뜻한 남쪽 섬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로 일본, 대만 및 중국 남쪽에도 분포하고 있다. 주로 해안을 따라 자라며 껍질과 열매는 약재로 쓰인다. 나무가 웅장한 맛을 주고 아름다워서 정원수, 공원수 등에 이용되고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용으로도 심어지고 있다. 바닷가 언덕에서 자라고 있는 추도의 후박나무는 나이가 5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0m, 둘레 3,67m의 크기로 줄기는 중간에서 나누어져 하나는 수평으로 바다를 향해 뻗어 있고, 다른 하나는 위를 향해 자라고 있다. 주변에는 돈나무·느티나무·예덕나무·꾸지나무·보리밥나무 등이 같이 자라 바람을 막아 주는 방풍림의 역할도 하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마을을 보호한다고 믿고 있다. 추도의 후박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민속적·생물학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813㎡
지 정 일 : 198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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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의후박나무잎과열매 후박나무잎
 
   
  전문 내용
 
  수령(樹齡)은 500여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10m, 가슴높이 둘레가 3.67m, 가지 밑의 높이가 1.3m이고, 가지의 길이는 동쪽이 8m, 서쪽이 7.2m, 남쪽이 7m, 북쪽이 7.4m이다. 바닷가 언덕에 있는 뜰 가장자리에서 바다를 향하여 자라고 있다. 지상(地上) 1.3m에서 가지가 갈라져서 위로 향하고 원간(原幹)은 바다를 향하여 수평(水平)으로 자라지만 언덕 위에서 밑을 향한 것같이 보인다. 동쪽으로 뻗은 뿌리는 농가의 정원(庭園) 밑에서 자라고 남쪽은 이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동쪽에는 이보다 훨씬 큰 팽나무가 서있다. 바로 앞은 바닷가의 사면(斜面)이며 많은 나무와 풀이 우거져서 방풍림(防風林)의 역할을 맡고 있다. 바닷가에는 바닷물에 씻기우며 윤기가 나는 돌밭이 있다. 동백나무, 돈나무(지름 20㎝), 느티나무, 예덕나무, 가마귀쪽나무, 꾸지나무, 쉬나무, 보리밥나무, 개머루, 송악, 계요등, 하늘타리가 이리 저리 엉키고 그 밑에는 도깨비고비, 개모시풀, 가시엉컹퀴를 비롯한 잡초(雜草)가 우거지고 바닷가 돌밭 가장자리에는 번행초 및 갯메꽃이 자란다. 뒤 능선의 사면(斜面) 길가에는 커다란 모밀잣밤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서낭나무로서 보존되어 왔다. 그리고 길가에는 자귀나무, 담쟁이덩굴 및 구기자나무가 있다. 서쪽으로 자란 가지의 밑
둘레는 2.1m이고 위로 자란 가지는 갈라진 곳에서 72㎝쯤 올라가 2개로 갈라졌다. 가지의 밑둘레는 각각 2.05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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