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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관련자료
제주시 곰솔(흑송)
익산신작리의 곰솔
부산수영동의 곰솔
전주삼천동의 곰솔
제주수산리의 곰솔
북한의 관련자료
맹산흑송림(검은잎소나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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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신송리의 곰솔   (천연기념물 제 353 호)  
  서천신송리의곰솔 소 재 지 : 충남 서천군 서천읍 신송리 262-3

곰솔은 잎이 억센 까닭에 곰솔이라 부르며, 바닷바람에 강해 남쪽 해안선을 따라 주로 분포하므로 해송이라 불리기도 하고, 줄기 껍질의 색깔이 검다고 해서 흑송이라고도 한다. 보통 소나무의 겨울눈은 붉은색인데 곰솔은 회백색인 것이 특징이다. 사천 신송리의 곰솔은 마을 뒤 언덕진 곳에 고립되어 자라고 있으며 나무의 나이는 약 400살 정도로 추정한다. 높이 17.4m, 가슴높이의 둘레 4.48m의 크기로 사방으로 가지가 길게 뻗어 있어, 그 모습이 우산과 비슷하다. 마을에서는 음력 정월 초사흗날 자정에 당산제를 지내는데 제주는 자손이 없는 사람으로 일주일 동안 목욕을 하고 제를 올리면 자손을 얻을 수 있으며, 당산제를 지내야 마을이 평안하고 재앙이 없다고 한다. 사천 신송리의 곰솔은 마을을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서낭림으로서 민속적 가치를 가질 뿐만 아니라 오래되고 큰 나무로서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주(231㎡)
지 정 일 : 1988-04-30
 
     
   
  전문 내용
 
  수령(樹齡)은 400여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17.4m, 가슴높이 둘레가 4.48m이고, 가지의 길이는 동·서쪽이 19.8m, 남·북쪽이 21.8m이다. 마을 뒤 언덕에 서 있는 고립목(孤立木)이며 마을의 서낭나무로서 보호되어 왔다. 음력 정초에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동제(洞祭)를 지낸다고 한다. 곰솔은 소나무과의 상록교목(常綠喬木)이며 높이 28m, 지름 1m에 달한다. 소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이 보다 딱딱하고 수피(樹皮)가 검으며 자연적(自然的)으로는 바닷가에서 자라고 있다. 수피(樹皮)가 검기 때문에 검송(흑송(黑松))이라고 하다가 곰솔로 변하였는데 경상도에서는 바닷가에서 자란다고 해송(海松)이라고 한다. 지상(地上) 2.3m 높이에서 2개로 갈라졌다. 남쪽 줄기의 밑둘레는 3.1m, 북쪽의 것은 3.05m이다.  
     
   
  결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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