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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리의 모감주나무, 병아리꽃나무군락지   (천연기념물 제 371 호)  
  발산리의모감주나무 소 재 지 : 경북 포항시 동해면 발산리 산13

발산리의 모감주나무·병아리꽃나무 군락지는 해안에 인접한 경사진 곳에 위치해 있다. 모감주나무는 키가 크고 줄기가 굵으며 위쪽으로 가지가 퍼져 자라는 나무이다. 잎은 봄에 돋아 가을에 지고 노란꽃은 한여름에 피며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병아리꽃나무는 키가 작고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이다. 잎은 봄에 돋아 가을에 지고 꽃은 5월에 피며 열매는 9월에 익는다. 해안에 인접한 경사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발산리의 모감주나무·병아리꽃나무 군락지는 현재까지 알려진 모감주나무 군락지 중 크기와 면적, 개체수가 가장 크고 많은 곳이며, 병아리꽃나무와 함께 생태적·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9,917㎡
지 정 일 : 199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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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내용
 
  모감주나무는 지리적으로 중국, 일본에 분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해안가에서 생육하고 있다. 영일군 발산리 동해면에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는 이곳은 현재까지 알려진 모감주나무 군락지중 크기와 면적 개체수에서 최대이며 모감주나무의 하종식물로 군락을 이루고 있는 병아리꽃 나무와 함께 생태적, 학술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크다. 영일만의 해안일대에 경사 30°나 되는 암석지 산에 직경 25㎝ 수령 120년∼130년생이나 되는 큰 나무를 비롯하여 작은 나무들까지 약 300여그루가 군락을 이루어 생육하고 있다. 상층수목으로는 팽나무, 느티나무, 떡갈나무 등과 군상횬효림을 형성하고 하층식생으로 병아리꽃나무 가마 귓밥여름나무, 보리밥나무, 구기자, 이대, 인동덩굴 맥문동, 쇠무릅 등이 자라고 있다. 모감주나무는 무환자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세계적으로 희귀목이다. 한여름에 피는 노란꽃은 황금빛으로 장관을 이루고 서양에서는 「황금비를」뿌리는 나무로도 불린다. 열매는 세모꼴의 초롱같은 모양으로 10월에 익고 둥글고 검은색 윤기가 나는 단단한 종자가 3개 들어있다. 이 열매는 염주로도 사용한다. 하층식생으로 자라고 있는 병아리꽃은 봄에 피는 하얀 꽃이 색상이나 모양은 화려하지 않으나 4장의 꽃잎이 둥글게 핀 모습이 은은하고 청순한 아름다움을 준다. 순백의 하얀꽃은 병아리에 비유해 붙여진 예쁜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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