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조리의 상록수림
통영비진도의 팔손이나무자생지
물건방조어부림
남해 산닥나무자생지
함양상림
남한의 관련자료
용문사의 은행나무
서울문묘의 은행나무
두서면의 은행나무
영월의 은행나무
용계의 은행나무
북한의 관련자료
안국사은행나무
자산은행나무
정주은행나무
상원암은행나무
두문동은행나무
개풍은행나무
 
 
검색어     
  남한 > 분류검색 > 식물 > 노거수 남한 지역 > 경남  
함양운곡리의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 406 호)  
  함양운곡리의은행나무 소 재 지 :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779번지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마을 입구에서 자라고 있는 함양 운곡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8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 30m, 둘레 9.5m의 크기로 땅에서 1m 지점에서 줄기가 2개로 분리되었다가 3m지점에서 다시 합쳐져 5m부분에서 5개로 갈라진다. 운곡리 마을이 생기면서 심은 나무로 마을의 이름도 이 나무로 인해 은행정 또는 은행마을이라 부른다고 한다. 이 나무 앞을 지나면서 예를 갖추지 않으면 그 집안과 마을에 재앙이 찾아든다고 전하기도 하고,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마을이 배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나무가 마을의 돛대 역할을 하여 마을을 지켜준다고 여겨 소중히 보호되고 있다. 함양 운곡리의 은행나무는 마을의 상징물로서 역사성 및 향토성, 문화성이 클 뿐만 아니라 오래되고 큰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주(2,431㎡)
지 정 일 : 1999-04-06
 
     
 
 
함양운곡리의 은행나무의 관련 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근경지상부 근경지하부 함양운곡리의은행나무 은행나무전경
 
   
  전문 내용
 
  나무 나이가 약 1,0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마을의 수호목이자 상징목으로 마을 이름도 은행나무의 영향을 받아 「은행마을」이라고 한다. 마을의 지세가 배(船)의 형상이어서 이 은행나무가 돛의 역할을 한다고 믿고 정성스레 보호하고 있다. 일제 때 은행나무를 베려고 하자 밤마다 상여소리가 나는 등 마을에 흉사가 겹쳐 나무에 당제를 지낸 후 평화로워졌다고 한다. 수형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매년 당제를 지내고 있는 등 보존가치가 있다.  
     
   
  결과 리스트
 
영천자천리의 오리장림  
의성사촌리의 가로숲  
  함양운곡리의 은행나무  
함양학사루의 느티나무  
울진쌍전리의 산돌배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