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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은대리의 물거미서식지   (천연기념물 제 412 호)  
  연천은대리의물거미 소 재 지 : 경기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693-18번지 등 82필

물거미는 전세계에 오직 1종만이 존재하며, 한국, 일본, 중국, 유럽의 온대지방, 시베리아 및 중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몸의 크기는 일반적인 거미류가 암컷이 수컷에 비해 월등히 큰데 반해, 물거미는 수컷이 암컷보다 더 크다(7∼15㎜ 정도). 몸에 많은 털이 있는데 이 털은 은백색 공기방울을 만들어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하며 방수역할도 한다. 물 속에 있는 물풀이나 조그만 돌에 공기주머니(집)를 붙여놓고 그 속에서 생활하는 독특한 습성을 가지고 있다. 전 생애를 물 속에서 보내며, 수명은 우리나라에서 사는 모든 거미류와 같이 1년이다. 물거미는 독특한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어 학술적으로 그 가치가 매우 크며 연천 은대리의 물거미 서식지는 세계적 희귀종인 물거미의 국내 서식지로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곳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정면적 : 103,360㎡
지 정 일 : 199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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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지를형성하고있는서식지모습 물거미 물거미
 
   
  전문 내용
 
  물거미는 구북구 온대지방의 유럽,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중국, 일본, 한국 등에서 분포하고 있는 1과 1속 1종인 희귀종의 거미이다. 물거미는 몸에 많은 털이 있는데 이 털들의 역할은 물속에서 방수 역할을 하며, 복부와 가슴판까지 수은주 같은 은백색의 빛을 내는 공기방울을 만들어 호흡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거미류는 암컷이 수컷에 비해 크기가 월등히 큰데, 물거미는 수컷이 암컷보다 더 크다(7~15㎜). 또한 일반 거미는 어렸을 때는 사회생활을 하고, 아성체 이후에 단독생활을 하며 서로 잡아 먹기도 하지만, 물거미는 서로 협조하여 생활하는 사회성의 거미로 생각된다. 뿐만아니라 물이 없는 축축한 수초와 건조한 수조에 넣고 먹이를 주면서 사육하였을 때에도 생장에 별 문제 없는 것으로 보아, 물거미는 과거 육상생활을 하다가 수중생활로 적응한 동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그러나 먹이획득이나 생활의 안정성은 물속이 훨씬 자유롭고 익숙하였다. 비교적 발달된 눈과 수염기관(촉지)으로 감지 능력이 높아 주야의 행동에 차이점은 별로 없었다. 물거미는 조망, 섭식, 짝짓기, 산란, 발생, 성장 등의 전생애를 물속에서 보내며, 수명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모든 거미류와 같이 1년이다. 물거미 서식지 현황은 현재 물거미 서식지 중앙에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와 군부대 훈련장이 있으며, 서식
지 주변으로는 농로가 개설되어있다. 동 지역은 지반이 낮아 물이 고이면서 늪지를 형성하고 있어 다양한 종류의 곤중 및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늪지는 수심이 30~150㎝이며 물은 맑고, 수소이온 농도는 PH5.9~6.2의 산성이며, 유속이 거의 없는 웅덩이로 물벼룩을 비롯한 수서곤충이 풍부하다. 자생식물로는 마디풀, 실새삼, 사초과 식물, 통발, 가래, 쇠뜨기말, 벗물, 갈대 등이 발견되고 있다. 또한 미꾸라지, 올챙이, 소형개구리, 실잠자리 유충 등이 쉽게 관찰되고 있으나 붕어나 장수잠자리의 유충 등은 별로 볼 수 없음. 또한 물 속에는 물거미의 천적으로 3㎝이상 성장한 물자라, 물방개, 거머리 등이 있다.
 
     
   
  결과 리스트
 
거창당산리의 당송  
고성덕명리의 공룡및새발자국화석산출지  
  연천은대리의 물거미서식지  
화성고정리의 공룡알화석산출지  
포항달전리의 주상절리